교도소 및 감옥꿈 해몽풀이 [교도소에 수감되거나 면회를 가고, 감시를 받으며, 사형이 집형되며 들어가는 꿈들]

꿈해몽|2019. 5.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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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정보를 전달하는 아이리스입니다:) 오늘은 감옥이나 교도소에 대한 해몽풀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를 저지른 사람이 법의 심판을 받고 죄를 씻기 위해서 수감되는 곳이 감옥입니다.

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으면 평생 인연이 없는 자리인데요, 해몽으로 교도소는 죄책감과 자유를 잃은 상태를 표합니다. 죄를 저지른 사람이 수감되는 곳이므로, 해몽의 해석에서도 도덕심과 억압, 구속 등에 관한 것이 많은 것이 특징이네요.

 

감옥에 들어가는 꿈

죄를 저지르고 당신 자신이 감옥에 들어가는 것은 당신이 어떤 이유로 억압되어 있거나 속박을 느끼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 상황이 정신적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네요. 취미나 스포츠 등 좋아하는 일로 재충전하도록 유의하고 정신적 여유를 갖게 하는 것으로 운이 열릴 것을 해몽은 나타냅니다.

또 실제로는 아무런 죄가 없는데, 원죄 등 무고한 죄로 감옥에 들어갔다면 주변에서 오해를 받거나 비난의 눈으로 보는 것을 암시하는 해몽이 됩니다. 당신의 평소의 언행이나 행동이 그런 주위의 오해를 낳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입니다.

교도소에서 감시받는 꿈

교도소는 의식주가 약속된 쾌적한 거주 공간은 아닙니다. 으뜸가는 부분은 교도관에 의한 정기적인 순찰, 감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도소 내에서는 수감된 사람의 사생활 등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교도소 내에서 당신이 감시되고 있었을 경우, 당신이 더 성의 지나는 성질임을 해몽은 나타냅니다. 

교도소에서 도망가는 꿈

교도소에 있는 다른 수감자로부터 함께 탈주 하자고 했다면 해몽은 법에 닿는 것 같은, 혹은 도덕적 문제 있는 일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휩쓸려 사람의 길을 헛디뎌서는 안 됩니다.

내 정의감과 도덕심을 차리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에 손을 물들이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해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감옥에서 탈주를 성공했을 경우 억압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고 풀려나고 싶다는 당신의 생각이 드러난 해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도했지만 감옥에서 탈주를 실패하고 있는 경우에는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고 풀려나고 싶다는 생각과 의무와 책임을 내놓을 수 없다는 당신의 이성이 갈등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해몽이 됩니다. 정신적 여유가 없어진 시기이므로 중요한 판단과 결단을 할 때에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해몽은 나타냅니다. 

교도소를 나오는 꿈

형기를 마치고 당신이 감옥을 나왔다면 지금은 억압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게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 사태가 호전되고 당신을 괴롭힌 문제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은 상승세라서 지금까지 고생하던 것들이 모두 극적으로 상황이 개선될 것을 해몽은 나타냅니다.

수감 중에 사형 집행이 되는 꿈

정말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을 경우 최고형은 사형입니다. 사면과 특별 사면도 없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당신에 대해서 사형이 집행되어 있는 경우, 해몽에서는 죽음=재생을 의미하고 당신을 괴롭히던 문제나 갈등, 스트레스의 원인이 해결되고 그것들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 이외의 다른 누군가가 사형 집행되는 경우도 같은 해몽으로 해석됩니다. 

감옥을 보는 꿈

원래 교도소는 주위에 별로 인가가 없는 장소에 만들어지는 것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집 근처에 감옥이 있을 수도 있고 집의 자리가 없어 감옥의 근처에 집을 지어놓았을 수도 있는데 그런 집에 사는 사람들은 감옥을 보기 쉬울 것입니다. 형무소를 보았을 경우, 해몽에서는 운이 저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내키지 않는 일이나 작업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단순히 자신의 마음이 안 내킨다는 것이면 무해하지만, 법에 저촉될 내용이거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는 분명히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고 거절해야 한다는 것을 해몽은 경고합니다.

교도소로 면회를 가는 꿈

친지와 친구가 어떤 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가 있거나 혹은 당신이 변호사이기도 한 경우는 교도소로 면회를 갈 때도 있겠죠. 혹은 자원 봉사자로 수감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교도소까지 가서 누군가에게 면회를 갔던 경우 어떤 이유로 억압하던 감정이 이제 한계에 왔다는 걸 의미합니다.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혼자 참는 것이 주위에는 폐를 끼치지 않지만, 혼자서 끙끙 앓다보니 자신의 몸이 망가질 수 있는데 그렇다면 주위에 폐를 끼치는 것보다 더욱 큰 문제입니다.잘 휴식하는 기회를 마련하거나 좀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고 해몽은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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